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한 렌탈상품 전자결제 시스템 개발

(사진제공=주식회사 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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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우리주변에는 TV광고와 홈쇼핑 채널을 통해 수많은 렌탈 상품들을 볼 수 있다. 그 중에는 대부분 가전 및 전자기기인 TV, 안마기, 정수기, 비데, 냉장고, 복사기, 세탁기 등에서 더 나아가 자동차까지 다양한 전자제품들부터 차량까지 이제 소비자는 고가의 제품을 구매가 아닌 빌려 쓰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제품들에서 이제는 구매하는 시대에서 빌려 쓰는 시대로 들어서고 있는 것이다.

렌탈 상품을 구입할 땐 매달 지불하는 비용이 구입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기 때문에 쉽게 렌탈 상품을 계약하지만 막상 사용하다 보면 적은 액수의 렌탈 비용 지불에 대해 둔감해져 연체 비용이 생기곤 한다. 때문에 렌탈 업체는 이러한 미수채권 문제로 인력을 고용하여 콜센터 등 을 운영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발생하는 채권문제로 소비자와 소위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가?이것은 바로 빌려 쓰는 시스템 구조에서 문제가 있다. 사용자는 일단 계약 후 물건을 인도 받으면 연체가 되더라도 업체 측이 제품을 바로 회수 하지 못하고 법적인 절차를 통해 채권을 회수해야 하는 시스템을 잘 알고 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많은 다툼이 발생한다는 이야기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렌탈, 즉 저렴하게 빌려 쓰는 시스템은 소비자와 공급자에게 매우 매력적인 프로세스이기에 렌탈 트랜드는 현재도 확장형 소비패턴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우 급격하게 변화되어가고 있다.

주식회사 모인 옥재윤 대표이사는 “이러한 렌탈 사업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우 독특한 방법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며 “바로 블록체인 기술과 실시간 전자결제 시스템 그리고 하드웨어 락키(LOCK KEY)를 활용한 솔루션을 통해 문제의 해답을 제시한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빌려 쓰는 전자제품 장치 등에 소형 USB장치인 LOCK KEY 장치를 통해 전자 제품을 통제 한다”고 말했다.

즉 이제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전자제품 장치들이 작동을 멈추고 비용을 지불하면 다시 작동 한다는 것이다. 하드웨어 장치인 이 락키를 빼도 연결된 전자제품 장치들은 작동을 멈춘다. 락키 장치가 연결이 되어있어야 제품이 작동하게 되며 락키 장치와 연결된 빌링 시스템 (전자결제시스템)을 통해 지정된 날짜와 렌탈 비용을 지정된 자동이체 계좌에서 지불 받게 된다.
이때 모든 거래 정보는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 투명하게 처리된다. 이렇게 고객은 약속한 날짜에 사용료 즉 리스, 렌트료를 지불하는 선 순환적인 건전한 금융 생태계가 탄생하게 된다.

또한 업체 측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이러한 전자 지불 시스템으로 단순히 빌려주는 기능만이 아닌 다양한 고객사용 정보 소비자 패턴 분석, 지역별, 성별, 사용빈도 통계 분석 등 다양한 트렌드 변화를 예측 할 수도 있게 된다.
홈 네트워크, 즉 IOT 기술이 모든 생활에 접목되고 있다. 이제는 전 세계가 내년부터 5G인터넷 네트워크 통신망 기술을 통해 글로벌적인 통합 생태계가 확장되고 다양한 정보로 공유 될 것이다.

이러한 통합 과정에서 빅 데이터와 AI기술 또한 사람과 전자 시스템을 연결해주는 통합 콘트롤 매개체로 자리 잡고 통신과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반영된 콘트롤 시스템을 구축하게 만들 것이다.

시대적 변화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전자 결제시스템의 탄생은 렌탈 사업이라는 엄청난 금융 프로세스에 블록체인 전자결제 시스템기술이 더해져 이제는 채권회수라는 소비자와 업체 간의 서로간의 끝없는 다툼과 법적인 매우 불편한 문제가 없어지는 시대가 곧 오게 될 일도 머지않은 것 같다.

2018-10-18T15:27:5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