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단신] 필립스라이팅, 픽션, 오아시스시티

필립스라이팅,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에 스마트 조명 휴 연동=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스마트 조명 휴(hue)를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에 연동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8일 밝혔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국내에 서비스 이용자가 많은 카카오와 협력으로 선두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홈은 인공지능 카카오i가 적용된 오픈 IoT플랫폼으로 건설사, 가전 제조사 등 다양한 파트너의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한다. 사용자가 전용 앱을 설치하고 가정 내 IT기기를 연동하면, 전용 앱은 물론 카카오미니를 통한 음성 명령,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의 챗봇 서비스를 통해 집안을 관리할 수 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카카오톡으로도 휴를 조작할 수 있다. 사용자는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홈과 플러스 친구를 맺은 후 채팅을 하듯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특히, 카카오홈 전용 앱은 특정 시간에 휴 조명이 켜지는 일정 및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는 부가 기능까지 제공한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픽션, 빅데이터 기술기업 ‘투라인코드’와 파트너십 체결=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스타트업 픽션이 빅데이터 전문 기술기업 투라인코드 프로젝트의 정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픽션은 유저와 1인 창작자가 직접 협업하여 디지털 콘텐츠를 창작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올해 5월 시작된 프로젝트로, 최근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에 콘텐츠 분야 정식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투라인코드는 픽션 생태계의 데이터 애널리스트(Data Analyst)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픽션은 내년 1분기 테스트넷을 오픈, 내년 2분기에 창작자와 유저가 기본적인 협업이 가능한 마켓플레이스인 ‘픽션마켓’의 베타버전을 론칭할 계획이다.

VR플랫폼 ‘오아시스시티’, ‘에릭슈어마이어’ 어드바이저로 최초 공개= 주식회사 모인(Moiin)에서 진행하는 리버스 ICO인 블록체인 기반 VR플랫폼 오아시스시티가 6일 진행된 오프라인 밋업(Meet-up)을 통해 새로운 어드바이저로 게임업계의 유명인사인 에릭슈어마이어를 최초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에릭슈어마이어 8개 이상의 회사를 설립하여 모두 성공적인 IPO 등을 통해 회사를 매각하였고, 개인 이력으로는 징가(Zynga)의 Head of product(제품 담당 임원), 마이스페이스(Myspace)의 CTO(최고 기술 담당 임원), 카니보어(Carnivore)의 Chief Strategy officer(최고 전략담당 임원), 루미너리게임스(Luminary Games)의 CEO 등을 역임했다. 오아이스시티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의 황금의 손으로 불리는 에릭슈어마이어는 이번 주식회사 모인의 가상현실 도시 ‘오아시스 시티’에 큰 관심과 호감을 보이며, 글로벌 어드바이저로 합류와 동시에 개인자금을 통한 투자까지 진행한다. 한편, 블록체인 기반 VR플랫폼 오아시스시티는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프리세일을 진행한다. 크립토 포탈 앱 서비스인 클렛(CLET)에서 오아시스시티 프리세일에 참여할 수 있으며, 프리세일 보너스는 25%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

2019-01-31T12:21: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