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 ㈜큐브피아 공동사업협약서 체결

[스페셜경제 = 박대성 기자] ㈜모인과 ㈜큐브피아는 6월5일 “상호 핵심사업역량 제공으로 사업협력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공동사업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VR H/W기술분야에서 글로벌 선도업체인 ㈜모인은, 2019년 제54회 발명의 날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세계최고수준의 광섬유모션캡쳐기술을 적용하여 혁신적인 미래 VR세계를 체험하게 해줄 “VR플랫폼 오아시스시티”를 준비하고 있는 야심 찬 회사이다.  이 “VR플랫폼 오아시스시티”를 통해 펼쳐지는 모든 콘텐츠와 자체 발행한 오아시스코인(OSC)의 보안을 위해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큐브피아와 지속적인 사업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공동사업협약서를 체결했다.

우리나라에서 2000년대 백신분야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바이로봇”을 만들면서 안철수연구소의 V3와 양대 쌍벽으로 언급되었던 “하우리” 창립자였던 권석철대표는,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국방부 사이버작전사령부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현재 ㈜큐브피아를 운영하고 있는 해킹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이다.  권석철대표가 자랑하는 보안프로그램은 “컴퓨터가 해킹을 당했을 때 해커에게 거짓 정보를 제공하고, 그 정보를 탈취해 가는 해커를 역으로 추적하는 방식”으로서, “해킹을 하는 순간 정체와 위치까지 탄로나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신기술 프로그램이며, 국방부에서도 이 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번 공동사업협약서 체결은, ㈜모인이 단순히 권석철 ㈜큐브피아 대표의 해킹보안솔루션을 채택, 적용하는 것이 아닌,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사업과 기술의 핵심역량을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사업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서, ㈜모인의 “VR플랫폼 오아시스시티”의 콘텐츠제작사에 ㈜큐브피아의 보안을 기본적으로 적용하고, ㈜큐브피아는 오아시스시티 전반에 걸쳐 보안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보안협력을 강화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모인 옥재윤 대표는, “VR플랫폼 오아시스시티는 모든 분야의 콘텐츠가 입점하여 활동하는 가상세계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공동사업협약서 체결을 통해 ㈜큐브피아와 보안을 기반으로 협력체제를 구축한 것은, 콘텐츠 제작사와 유저들에게 탄탄한 믿음과 신뢰를강화시키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향후 오아시스시티에 입점하게 되는 콘텐츠의 제작사들에게 오아시스-큐브피아의 보안역량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우리 창업자인 권석철 ㈜큐브피아 대표는,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다수의 국가로부터도 인정받은 당사의 보안 기술력을 ㈜모인의 VR플랫폼 오아시스시티에 적용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아시스시티는 현실세계의 지구촌처럼 또 하나의 거대한 VR세계입니다.  이 세계가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당사의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보안뿐만 아니라 당사가 진행하고 있는 모든 콘텐츠 사업들이 오아시스시티를 통해 전 세계에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2019-06-18T12:56: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