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혁명을 일으킬 글로벌 가상 현실 플랫폼 오아시스시티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모인은 국내 VR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초 모션 트래킹 기술로 만든 광섬유FBG 기반 모션 슈트와 VR장비를 이용한 가상현실 도시 ‘오아시스 시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다.

‘오아시스 시티’에서는 게임, 교육, 엔터, 쇼핑 등 다양한 컨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며, 플랫폼 내에서 자체 개발한 OSC토큰을 사용하게 된다.

㈜모인은 지난 1월 ‘오아시스 시티’의 첫 번째 컨텐츠인 블록체인 기반 게임 ‘크립토 몬스터’를 발표했다. 해당 게임은 모바일 리워드 게임으로 총알을 사용하여 몬스터를 사냥하고, 게임 내에서 암호 화폐와 무료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OSC토큰으로 자체 거래소를 통해 환전이 가능하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의 긍정적인 경제 시스템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업계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모인의 옥재윤 대표는 ‘크립토 몬스터’ 게임이 국내 한정이 아닌 글로벌 서비스를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게임업계 마이다스의 손이자 시가총액 1조원이 넘는 징가의 공동창립자인 에릭 슈어마이어가 ‘오아시스 시티’의 글로벌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에릭 슈어마이어는 최근 ㈜모인의 본사를 방문하여 VR기술과 ‘오아시스 시티’, ‘크립토 몬스터’를 테스트했으며, ‘오아시스 시티’에 참여하게 될 기업들을 위해 1,0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에릭 슈어마이어의 참여로 ‘오아시스 시티’는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갖추었으며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국가를 시작으로 유럽, 미국, 중국 등으로의 진입도 준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글로벌 인물의 참여와 더불어 1,000억원의 펀드 조성,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발표를 시작으로 ㈜모인의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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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T11:49: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