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업계 마이다스의 손 “에릭 쉬어마이어” 1000억 펀드 조성발표

 글로벌 게임업계 마이다스의 손 “에릭 쉬어마이어” 1000억 펀드 조성발표

글로벌 게임회사 징가(Zynga)와 마이스페이스의 모회사인 인터믹스 미디어(Intermix media)의 공동창립자이자 글로벌 게임업계의 마이다스의 손 ‘에릭 쉬어마이어’가 국내 VR기반 가상도시 프로젝트 ‘오아시스 시티’에 어드바이저로 등장했다.

에릭 쉬어마이어는 직접 한국을 방문해 국내 VR업계의 선두주자인 모인과 1억 달러(1000억 원) 게임펀드 조성을 발표했다.

에릭 쉬어마이어의 이번 방문 목적은 모인과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공동 개발한 FBG센서와 모인에서 추친 하는 가상도시 프로젝트 ‘오아시스 시티’를 직접 확인하기 위함이라고 알려졌다.

지난 7월9일 KIST를 직접 방문한 에릭 쉬어마이어는 “진보된 모션 추척 기술인 FBG센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FBG센서를 통해 제작될 모션수트가 글로벌 게임업계의 트렌드를 바꿀 중요한 키가 될 것”이라며 “미래를 바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드바이저로써 글로벌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그의 이번 행보가 주목을 받는 큰 이유는 대대적인 게임펀드 조성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글로벌 게임업계 마이다스의 손 “에릭 쉬어마이어” 1000억 펀드 조성발표

모인의 미디어송출 채널 오아시스TV에 출연한 에릭은 이번 방문에서 큰 가능성을 보았다고 전했다.

전 세계 커뮤니티가 오아시스 시티 플랫폼에서 게임을 경험한다면, VR의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며 큰 기대감도 보여줬다.

모인의 옥재윤 대표 역시 앞으로 다양한 기업, 펀드 등이 참여할 것이라며 오아시스 플랫폼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

2019-07-19T11:54: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