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4차 산업혁명 메타버스 우수기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모인, 4차 산업혁명 메타버스 우수기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모인, 4차 산업혁명 메타버스 우수기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모인(대표 옥재윤)의 기술력이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의 장관상 수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공인됐다.

29일 ㈜모인은 창사이래로 VR 메타버스 플랫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힘을 쏟으며 VR 플랫폼 발전에 기여했다.

㈜모인은 최근 메타버스 열풍에 힘입어 지난 6월 풀바디 모션 슈트를 발표했으며, 최근 관련 사업으로 인해 개발자 버전의 SDK버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모인은 문체부 주관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모인 옥재윤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성과를 내어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VR 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모인에서 개발한 모션 슈트 제품은 나노단위의 오차범위를 자랑하며, 기존 광학방식의 구조에서 탈피하여 별다른 구조물 없이도 다수의 플레이어와 함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는 메타버스 플랫폼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의 방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모션 슈트 양산형 제품은 단가를 최대한 낮춰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이용하며, 아울러 콘텐츠 기업들의 본격적인 VR 콘텐츠 개발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메타버스의 흥행에 따라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른 ㈜모인의 모션 슈트 시장점유율도 기대가 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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