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이 지난 15일과 22일 2부작으로 방송된 ‘SBS스페셜-불멸의 시대’를 통해 공개된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메타클론’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모인은 AI(인공지능) 딥러닝 기술 솔루션을 이용해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언제 어디서든 보고싶은 사람과 대화하고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자 한다. 최근에는...
15일 SBS 스페셜 여름 특집에서는 ‘불멸의 시대 -1부 : 기계인간? 사이보그와 디지털 트윈’ 편이 방송되며, ㈜모인(대표 옥재윤)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디지털 트윈 : 메타클론’이 공개됐다. ‘메타클론(Meta Clone)’ 프로젝트는 VR(가상현실)에 하나의 페르소나(인격체)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이다. 사용자의 사진과 음성이 포함된 영상을 활용하여 사용자와 똑같은...
㈜모인 메타버스의 선두두자로 나서다. 메타버스는 초현실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현실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가상세계를 뜻하는 개념이다. SBS에서 방영된 스페셜 방송 ‘불멸의 시대’에 소개된 ‘메타클론’은 디지털 기술로 죽음을 초월하고 가상속에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메타클론은...